사랑니 발치 시 뿌리 끝이 상악동 내에 있어 구강과 상악동이 개폐된 상황이라면 기침 자체가 상악동염을 일으키거나 창상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랑니 발치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개폐 되는 것은 아니며 약간의 기침을 하더라도 회복에 큰 영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니 발치 후 코로 물이 넘어오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혹시 이뤄지지는 않았는지요. 만약 코로 물이 넘어갔다면 상악동 막 천공이 된 것이고 발치 부위에 콜라겐을 넣어두고, 기침을 아주 유의해서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발치로 인해 천공이 되어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특별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발치 부위가 초기 치유되는 1~2주 정도는 기침을 하거나 코를 푸는 것은 살살 해주면 더 안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