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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친구가 고등학교때 늦머리가 트여서 서울대를 가든데 그런경우는 원래 머리가 좋은건가요?

친구가 저랑 평범했는데 고등학교에들어가더니 갑자기 똑똑해지더니 결국 서울대까지 가더라구요. 부모가 똑똑한 분이 아닌데 친구기준에 본인도 몰랐던 똑똑한 유전인자가 그시기에 발현되서 똑똑해진거라고 봐야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평범한 친구가 고듷학교 때 머리가 트여서 서울대를 가는것이 아니고 머리가 좋은분인 그동안 공부에 관심이 없다가 진심으로 공부를 하니 서울대를 가는것입니다. 똑똑한 유전자는 늦게 배워도 하고자 한다면 일반인들을 금방 따라 잡을수있습니다.

  • '늦머리가 트였다'라고 해서 갑자기 머리가 좋아진 게 아니라 잠재능력이 뒤늦게 활성화된 경우에 가깝습니다.

    지능은 유전+환경이 함께 작용합니다.

    고등학교 시기에 공부 방식, 집중력, 주변 환경 변화가 실력을 급격히 끌어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가 특별히 똑똑하지 않아도 숨은 지적 잠재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이 고등학교 시기에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사례가 있죠.

    적절한 시기에 공부법과 환경을 만나 실력이 개회된 유형으로 보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능 공부는 재능의 영역이라기보다는 노력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매일 시간을 투자해 공부할 수 있는 자세나 태도가 그만한 결과를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어렸을때는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다가 고등학교에가니 공부를 해야되는 어떤계기가 있어서 엄청 공부를 했나보네요 예전에는 그런애들

    종종 있었어요 고3때 죽기

    살기로 하더니 대학간 애들

    꼭해야겠다 맘먹으면 되는 애든 있기는 해요

  • 가본 이해력도 좋아야겠지만 어마 어마하게 노력하면 안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시하게 해서는 안되고 공부에 미쳐야 할 것 같아요.

  • 아무래도 그 친구는 공부를 엄청나게 미치도록 한 것 같네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서울대로 간 거 같습니다 한번 집중하면 그럴 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