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이어도 같은 정규과정의 수업을 듣던 친구가 나중에 한 학년 위에 있는 경우는 나이와는 상관없이 학업능력이 우수해서 조기졸업이나 조기진급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는 자퇴 후에 학력인증 검정고시를 보고 친구들보다 먼저 상급 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검정고시 패스하고 친구들보다 먼저 수능을 봐서 대학교에 들어가는 어린 친구들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학창시절에는 한두살 차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져서 동갑인 또래집단과 자연스럽게 생활하며 지내는데,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들과 같은 수업을 듣는다는 건 학업에 대한 시간은 단축할 수 있지만, 오로지 공부만 보고 그런 선택을 한 게 아닌가 싶네요.
특수학교인지 어떤 학생인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학년 진급이 빠른 경우는 보통 위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