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소한 일로 혼자 오해하고 사과해도 받지도 않고 보름넘게 삐져있는 동생이 있습니다.
몇번이고 오해다 사과하마라고 해도 도통 통하지가 않네요.
화해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동생 분이 아무래도 글쓴이에게 뭔가 서운한 감정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같이 식사를하시거나 차를 마시면서
속마음을 이야기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