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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가로수
지인이 지난 가을에 수확한 것이라고 은행을 보내왔습니다.
은행은 언젠가 어느 영양돌솥밥 집에서 푸르스름한 알갱이가 3~4개 정도 밤, 대추.. 등과 같이 섞여 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봉투를 풀었더니 가을에 길바닥서 뒹굴던 은행을 밟았을때 났었던 특유의 변 냄새가 나더라고요. ^^
은행, 어떻게 까고 어떻게 익혀 먹는 것이 좋을까요.
경험자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그거 냄새가 좀 고약하긴 해도 맛은 참 좋잖아요 일단 우유팩 빈 거에다가 은행 넣고 입구 잘 닫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일분정도 돌려보세요 그러면 타닥 소리 나면서 껍질이 벌어지는데 그때 꺼내서 살살 까면 잘 까져요 프라이팬에 기름 아주 살짝 두르고 소금 뿌려서 볶아 먹어도 쫀득하니 술안주로도 그만이고 밥 지을 때 대여섯 알씩 넣어 먹으면 건강에도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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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은행껍질은 약불로 볶거나 전자레인지로 살짝 익혀 벌어지게 한 뒤 벗기는 것이 가장 쉽겠습니다.
은행은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소금을 조금 넣고 중불에 굴리며 익히면 되겠습니다.
시뻘건반달곰33
은행은 물에 불려 과육을 씻어낸 후 말리세요.
껍질은 톡톡 쳐서 벗기고 기름에 살짝 볶아 드세요.
은행은 밥에 섞어 지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