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이고 싯컷 고생시켜놓고 고과도 안주네요. 저만그런게 아니고 신입들 다그런듯요. 참 역피라미드를 느꼈습니다. 부당함을 어딘가에 폭로하고 싶더라구요. 원래 공기업이 어디나 다그러나요?
안녕하세요. 검은까치259입니다. 어떤 일이든 힘들지 않은 일이 없듯이 회사도 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장점을 생각하면서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