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중이 몇시간이고 말을 많이하는 사람이 있는ㄷ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사수와 둘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수가 한번 말을 시작하면 몇시간이든 쉬지 않고 혼자 말을 엄청 합니다 너무 괴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직장 상사가 말을 몇시간 씩 쉬지않고 하는걸 싫어하는 기색없이 들어야 한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재밌는 얘기라도 그정도면 귀가 아프고, 정신도 없을거 같네요.
잘못 대답하면 또 그걸로 대화가 길어질수 있으니 단답식으로만 응해주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대화단절 서비스 실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소 생소한 해결방법이긴한데,
말씀하신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대처하고,
대화 중간에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아 자리를 피할 수 있게끔 해드리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시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관심있으시면 아래 제 카톡링크 남겨드리니, 이용안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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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딜가나 있는 사람들이지요. 역으로 그런 분들은 작성자분처럼 잘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럼 답은 나왔지요.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일단 그분의 말이 길어진다 싶을때 쌩뚱맞은 화제전환을 통해 말을 끊어주세요. 그다음 나만의 이야기로 똑같이 장황하게 말을 해주세요. 중간중간 그분이 치고 들어오려해도 무시하고 내얘기만 해보세요. 알아서 그분이 작성자분을 멀리하기 시작할겁니다. 이렇게 한다고 상사분과 인간관계가 끝나지는 않을테니 걱정은 마세요.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몇시간동안 이야기를 한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말좀 그만하고 일을 하자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라이트닝 네트워크입니다.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어쩔수없는 갑과 을입니다. 이직을 하지 않는이상 어떻게보면 퇴직전까지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호응을 해주면서 맞장구를 쳐주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친분을 쌓고나서는 이런 고충을 이야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부유한누에219입니다.
직장상사라서 대놓고 싫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제가 하는 방법은 단답형으로 질문 받았을때 답변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업무에 집중해서 그 상사와의 대화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1.제일먼저 정중한 직진적인 대화
상사가 너무 많이 말씀말한다는 문제를 직접 언급해보세요. 대화를 하면서 비화를 추상화시킬수도 있습니다.
2. 이해를 하자: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그가 말을 더 많이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내가 말할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제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충분한 노력: 최대한 말걸기를 시도해보세요. 그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기를 원한다면, 그와 유대성을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벤트에 초대하세요: 사수에게 나의 취미나 다른 사람들과의 인연을 얻기 위해 여러 이벤트들에 초대해보세요. 다른사람들과의 인터렉션이 이렇게 쉬워질 수 도 있습니다.
5. 휴식을 취하세요: 그렇게 여러 차례 말거리를 제시해도 상사가 아무리 말하는 듯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휴식시켜보세요.
말을 들을 마음이 자기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줌으로써 자신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