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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안타 없는 실점으로 노히트노런이 무산된 사례는 어떤 경기가 있었나요?

노히트 노런은 투수가 완투를 하면서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으며 점수도 내주지 않고 팀이 승리해야 이루어지는 기록입니다.

그런데 KBO리그 역사에서 안타없는 실점으로 노히트노런이 무산된 경기는 어떤 경기였고 당시 투수는 누구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 없이 실점으로 노히트노런이 무산된 사례는 1번 있습니다. 1999년 4월 17일 해태 타이거즈와 현대 유니콘스와의 광주 경기에서 해태의 박진철은 9회 1사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9회에 몸에 맞는 볼 2개와 빠지는 공으로 1, 3루 상황이 되었고 박경완이 스퀴즈 번트로 실점하면서 안타 없이 노히트 노런이 무산되었습니다.

  • KBO 리그 역사에서 안타 없는 실점으로 노히트노런이 무산된 경기는 2016년 7월 29일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입니다.

    당시 한화의 투수 류현진이 노히트 노런을 이루고 있었으나, 9회초에 에러와 볼넷, 볼넷으로 상대팀에게 1점을 내주면서 노히트노런이 무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