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의무적으로 지인을 만드는것 좋지 않은걸까요?
사람은 사회의 동물이라고도 하죠.
내가 즐거울때 같이 즐기고
슬플때 같이 울어주고
같이 행복하며 화도내고
어찌보면 혼자라는것에 외로움에 절어
일상생활이 어렵다는게 그리 말이 안되는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거나 내가 세상을 떠날때를 위해
많은 이들이 와서 축복해주고 슬퍼해주는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많은 지인을 만들었던것 같아서
한동안 깊은 회의감과 사회적인 활동을 자제했습니다.
물론 남들이야 모르는 저만의 생각이고
미안한 감정도 느끼고 있고
때론 저의 안부를 먼저 묻고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있기에 헛살지 않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지만 가슴 한켠에 고이 있는 이생각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지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회의감이 드는
이상황은 저에게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걸까요?
사람이 사는데 정답은 없다고는 하지만
인생이란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아들과 딸로
이어지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이 훗날 가족과 지인
자녀들에게도 피해를주지는 않을까 깊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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