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과 인공지능은 둘 다 지능을 연구하는 분야이지만, 그 목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인지과학은 인간을 포함한 생물의 인지 능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각, 기억, 학습, 문제 해결 등 뇌의 작용을 연구하여 인간의 지적 과정을 설명하려 합니다. 반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거나 이를 넘어서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인지과학은 자연 지능의 이해를 목표로 하고, 인공지능은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계를 만들어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