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굉장히 우울합니다 어떻게극복할까요?
올해 여름 둘째를 낳고 집에서 육아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4살 첫째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지못하여 가정보육중이구요..
둘째는 4개월인데 많이 보채네요
둘째 배고프다 재워줘라 보채고
첫째도 놀아달라 칭얼거리고..
집안일은 계속 해도해도 안끝납니다
밥주고 설거지 젖병소독 둘째재우고
첫째놀아주고 청소 빨래 또 밥시간..
잠시라도 쉴까 싶지만 아이들이 허락해주지 않네요
밤에 그나마 혼자만의 시간이 조금 생깁니다..
그치만 피곤해요...... 코로나때문에
가족들도 안만나고 친구들도 안만납니다..
집에서만 갇혀있어요 아이들과,,
물론 신랑이 많이 도와주는 편입니다
주 6일 출근이고 새벽에 출근해서 오후 1-2시면
퇴근해요 그럼 많이 좋을까 싶겠지만
신랑 점심도 챙겨줘야하고 신랑은 새벽일하고
왔기때문에 많이 피곤해해요 .. 그래서 낮잠을
자게 해줍니다.. 4시반이면 저녁을 차려주어야해요
먹고 쉬다가 또 자야 새벽에 일나가니까요..
아무튼 제 하루가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엄청 우울하고 울화도 많이 치밀고
요즘은 정말 살기가싫어요
원래도 엄마란 역할이 참 저한테 버겁다고
많이 느꼈구요... 신랑을 좋아하지만
결혼 생활 ? 가정이 있다는 거? 굉장히
답답하고 그래요.. 뭔가에 갇힌 기분입니다..
아무것도 어느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너무답답하고 마음이 지옥입니다..
아이들을 잘 키울수있을지도 제가 잘 살아갈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