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게 즐겁긴한데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많아요
이제 이유식도 시작해서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을
못하게될때면 죄책감도 들어요
남편과의 대화할 시간도 점점 줄어드니 여유없는 삶에 지쳐가네요ㅜㅜ
곧 복직도 해야하는데 어린이집 보낼생각하니마음도 아픕니다
제가 지치지않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