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호자가 자녀가 중학생이상이 되면 100%가 자녀 의 책임이라고 취급하는 심리가 무엇일까요?
중고등학생인 자녀가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보호자가 ‘액정 깨진 건 네 돈으로 수리해’라고 말하거나 입맛이 없어서 밥을 먹고싶지 않을 때 보호자가 ’먹기 싫으면, 먹지마!‘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말은 자녀에게 해선 안되는 말이죠. 어떤 보호자들은 자신의 자녀가 중학생 이상이 되면 100% 자녀책임이라고 했어요. 이런 말을 하는 보호자들은 어렸을 때 인성교육을 잘못받거나 제대로 못받았기 때문 맞나요? 아니면 스트레스 해소 때문 맞나요?
책임은 모두 어른입니다. 미성년자는 나이별로 달라요. 아기~유아기는 100%가 보호자 책임, 초등 저학년은 10%는 자녀, 90%는 보호자 책임, 초등 고학년은 30%는 자녀, 70%는 보호자 책임, 중고등학생은 50%는 자녀, 50%는 보호자 책임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생이라면 어느 정도 자기 물건의 간수를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 입니다
즉, 핸드폰 액정의 깨짐은 본인의 부주의 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이의 책임 이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아이에게 액정의 수리비를 아이에게 직접 내라고 하는 부모님의 언행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아직 아이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미성년자 입니다.
미성년자가 어디에서 돈을 벌겠으며 이러한 돈을 낼 능력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아이의 부주의로 잘못된 행동은 아이가 스스로 반성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돈을 네가 내라는 부모님의 언행은 앞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일반적으로 20살 이전의 경우에는 부모가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죠. 물론 법적인 책임은 13세가 지나면 본인이 책임져야하겠지만 민사적인 책임 같은경우에는 아이들이 직접 돈을 벌수없으니 해결해주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립심을 키우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고 자녀가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생각하기때문일 수 있어요 또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자녀에게 그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인성 교육의 부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자녀와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