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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사자102
비상한사자10220.03.25

스케일링은 어느주기로 하는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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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3.25

    보통 성인의 경우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스케일링 처치를 받아주는 것이 좋은데 만약에 잇몸 질환 치료를 받은 후라서 조금 관리가 필요하거나 경험 많은 담당의 선생님께서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보셨을 때 환자의 상황이 좀 더 자주 스케일링 주기 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린다면 3개월에 한 번 진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저도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치과에 다니는데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자주올 필요는 없고 1년에 2번 정도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받으면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치아 관리는 치석제거 뿐만 아니라 충치의 사전 식별과 기타 치아적 질환을 식별하여 치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스케일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못해도 1년에 1번 정도는 권장드립니다.


  • 아름답고 건강한 치아를 가꾸는 기준.

    꾸준한 검진 그리고 1년에 한 번 정도

    치석제거 스켈링을 통해 치아 건강을 꾸준히

    지킬 수 있답니다

    평소에 양치질만 꼼꼼하게 할지라도 치아 표면에 쌓인

    세균, 찌꺼기를 일시적으로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쁘다는 핑계 때문에

    귀찮다는 이유로 양치질을 소홀히 하게 되면

    추후에 더 큰 잇몸 질환, 치아 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요

    치아 관리 양치질만으로 충분한 걸까요?

    꼼꼼한 치아 관리는 바로
    정기적인 치석제거 스켈링에서 출발한답니다

    먼저 대체 스켈링은 왜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스켈링을 하면서 제거되는 것이 ‘치석’이랍니다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은 찌꺼기가

    세균 덩어리를 형성해서 번식 시키는데,

    이것이 침 안의 무기물을 흡수해 치아와 잇몸 사이에 달라

    붙게 되며 치석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치석은 잇몸을 자극하여 잇몸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붓고 출혈이 생깁니다

    이 치석이 쌓이면서 생기는 초기 증상들,

    풍치의 주요 원인인 잇몸질환 초기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잇몸이 치석에 의해서 염증이 생기면서

    붓게 되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가 벌어지면서

    잇몸에 가려진 치아 뿌리는 외부 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스켈링 관리 주기는?

    평균적으로 6개월에 한 번,

    아니면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켈링을 받을 때 피가 날 수 있어요

    이는 잇몸 염증이 심할 때만 해당한답니다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치석제거 작은 자극에도

    피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출혈이 난다해서

    너무 겁먹지 말고 1년에 한 번씩 꼭 스켈링을 진행하여

    잇몸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출처:https://xd4bgci6.tistory.com/45


  •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은 양치질을 해 줘야 하며 플라그와 치석까지 양치질로 제거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보통 1년에서 2년에 한 번 스케일링 처치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의 경우도 치아 사이사이 또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 플라그와 음식물 찌꺼기가 섞여서 딱딱해진 치석을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 처치를 받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스케일링 주기 는 얼마에 한 번씩 받아주는 것이 좋은지 한 번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 스케일링 처치를 받아주는 것이 좋은데 만약에 잇몸 질환 치료를 받은 후라서 조금 관리가 필요하거나 경험 많은 담당의 선생님께서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보셨을 때 환자의 상황이 좀 더 자주 스케일링 주기 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린다면 3개월에 한 번 진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스켈링을 하는 횟수는 전에는 1년에 한 번 하면 된다고 했으나, 요즘 식사의 서구화로 치아에 축적되는 음식물 찌꺼기들이 많아서
    1년에 2회도 권합니다.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므로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반 칫솔과 전동 칫솔 두가지를 상황에 따라 모두 쓰는데,
    치과의사이지만 일반칫솔 사용시 1개월 정도만 지나도 아래턱 혀쪽 치아면에 음식물이 축적되어 간단히 스켈링을 합니다.
    치과의원에 주기적으로 가시고, 가셨을 때 사정에 따라 간단히 스켈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counseling/deptview.jsp?menu=2&submenu=1&dept=116&bbsid=75301&row=&selectedPart=116&search_gubun=1&keyword=


  • 스케일링은 치은염이나 초기 치주염 관리에 효과적이다. 만일 중도 치주염으로 진행된 경우 '치은소파술'·'치은박리소파술'등 기본적 치료가 필요하며, 이 외에 뼈나 치주조직을 재생하도록 유도하는 수술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치주질환을 치료했다면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주관리를 해야 한다.

    치주질환이 심했거나 관리가 잘 안 되는 환자는 3개월에 한 번씩 내원해 스케일링을 하고, 상태가 좋아지면 6개월에 한 번씩 내원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만일, 치주치료 이력이 없거나 치은염 정도라면, 1년에 한 번씩 내원해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주기적 스케일링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평소 개인 구강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루 3번 이상, 한 번에 3분 이상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잇몸 사이가 멀거나 음식이 많이 낀다면, 치간칫솔이나 치실 등의 보조용품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중앙일보] 스케일링의 효과…"스케일링 주기는 얼마가 적당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