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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래도난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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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요일에 작은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위치도 가깝고 면접에서도 사수가 잘 알려줄꺼라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없이 합격후 목요일에 바로 입사를 했는데 오전까지만 해도 업무가 좀 많고 복잡하긴 했지만 사수와 같이 하면서 계속 배우면 괜찮을것같아 좋았지만 점심후 사수가 제가 입사한 당일날이 마지막날이라 퇴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더 놀란건 다른직원들은 이 업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만에 다 배워야 된다고 해서 정말 급하게 메모도 하고 배웠지만 기억나는건 한두개 뿐이었습니다. 둘째날인 금요일부터 혼자 기억나는 부분만 어떻게 하긴했지만 안한 업무가 많았고 또 돈관련된 업무도 거의 못하거나 실수를 해서 중요한건데 실수를 하면 안된다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러다보니 금요일 퇴근 후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제 업무에 대해 아는 직원이라도 있었으면 물어보면서 했을 텐데 아는 직원도 없다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크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대로면 월요일에 퇴근할때 직접 퇴사의사를 말하는게 예의긴 하지만 월요일 일을 정말 못할것같아서 출근을 하지않고 전화로 퇴사의사를 말할려고 생각중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업무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거 같네요 며칠밖에 안다니셨는데 재대로 인수인계도 못받고 압박만준거 같은데 전화로 퇴사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직접가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화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월요일 출근을 하고 아예 오전에 퇴사 의지를 밝히고 일하지 말고 그냥 회사를 나오면 될 듯 합니다. 겨우 이틀 일했으니 충분히 그냥 출근 했다가 바로 나와도 큰 문제 없을 듯 합니다.

  • 글을 읽어보니 회사도 무책임한것 같네요

    막 들어온 신입에게 업무를 맡기고 그업무를 배울 사람도 없이 혼자 하라고 하는건 직원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으로 보입니다. 저같으면 그런 회사에 다니지 않을것 같아요 출근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전화로 말을 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정도의 회사로 밖에 생각이 아늗네요

  • 회사에 퇴사 의사를 말해도 회사에서 바로 수락하지 않는한 그 회사에 법적으로 한달은 근무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달 근무후 퇴사를 하면 되겠습니다.

  • 우선 놀라울 것 없고 소규모 회사에서는 흔히 있는 상황입니다.

    입사 첫날 사수가 최사하고 인수인계도 거의 없이 혼자 책임지는 상황은 매우 부당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과 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화로 퇴사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충분히 정당한 대응입니다.

    예의상 정중하게 상황을 설명을 하며 감당이 어려우니 부득이하게 그만 두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입사 2일차부터 실수하면 안된다, 업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는 등은 회사 시스템이 뭐같은 것입니다.

    즉 질문자님이 자책할 일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세상의 주인공은 본인입니다.

    본인이 너무 힘든데 주변을 의식하는건 낭비입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프리하게 본인만을 케어하고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