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변이 하루는 부서지는 형태였다가 다음 날 설사로 바뀌는 것처럼 단기간에 상태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은 소화기 계통의 이상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과자처럼 부서지는 변은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췌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나타난 설사는 급성 장염, 식이 변화, 스트레스, 기생충 감염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노란색에 부서지는 똥과 설사는 소화기 이상이나 기생충, 식이 문제 등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현재 기력이 괜찮더라도 증상이 계속되면 장염이나 췌장 문제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태가 악화되거나 며칠 이상 지속되면 탈수나 영양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변 상태를 잘 관찰하고 가능한 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