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삐닥한파리23
체했을때 손따기는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요?
가끔 과식으로 인하여 체하면 민간요법으로 손따기를 하잖아요.
근데 신기하게 손따기를 하면 괜찮아지는 느낌인데 체했을때 손따기는 정말 효과가 있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됩니다.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볼때 체했을 때 손따기 효과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없으며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따면 검은 혈액이 흐르는데 우리는 죽은피락 말하곤 하는데 이것을 보게 되면 이제 괜찮아 진다는 단순한 심리적 효과로 보는 관점입니다.
동야의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체했을 때 손을 따는 것은 올바른 치료법으로 인정합니다. 한의학 에서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을 기혈이라 하며 기혈이 순환하는 기본 통로를 경맥이라 하는데 12개의 기본 경맥을 십이경정이라 합니다. 그 중 수태음패경은 위, 대장, 폐와 관련된 것으로 경맥으로 겨드랑이 아래에서부터 팔을 따라 내려가 엄지손톱 끝부분에 위치하는데 이러한 소상혈을 찌르면 실제 효과가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체했을 때 손을 따는 거는 확실한 효과는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항상 체했을 때 손가락 혈자리에 피를 뽑아 주는데요 이거는 약을 드시는 거보다 훨씬 빠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저도 자주 이렇게 해 줍니다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체했을 때 손따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효과는 플라시보 효과로 어느 정도 증상이 나아지는 것이라는데요.
한국에선 예로부터 [손을 따면 체한 게 사라진다] 라는 인식이 박혀있어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체했을 때 손따기를 하는 것은 전통적인 민간요법 중 하나로,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은 아닙니다. 다만, 손따기를 통해 정신적으로 안도감을 느끼거나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손가락 끝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어 몸이 반응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체한 상태를 해결하는 데는 제한적이니, 지속적인 증상이 있으면 충분한 휴식과 소화를 돕는 따뜻한 물이나 소화제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의사를 찾아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