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다한증으로 인하여 심려가 매우 크시겠습니다.
다한증의 원인은 교감신경계의 부조화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땀이 과도하게 나서
젖어있는 상태가 지속되며 말씀해주신 것처럼 신경을 쓰거나 긴장하게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한증의 치료는 약물복용, 보톡스 주사, 수술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단, 질문자님처럼 땀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는다면
‘교감신경절제술’을 통한 수술을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