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강아지들을 보면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는것을 보았는데 왜 강아지들은 여름날에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는지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강아지들은 몸에 땀샘이 없습니다.
그래서 몸에서 열이나면 배출할 수가 없죠.
이 열을 배출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헥헥거리는 것입니다.
열을 식히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