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안에 담배냄새가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네 구축 이파트로 이사온 신혼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루에 2-3번씩 집안으로 담배냄새가 올라오는데 누군가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 같습니다.... 아랫집같긴 한데 구축이라 특정하기도 힘들구요. 관리실에 말씀드려도 엘레베이터에 공문? 정도 붙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밑에 층에서 들어오는거예요~창틀이 아니더라고 환기통 아님 배수관으로 타고 들어올수가있답니다 직접 대립은 하지 마시고 관리 사무실로 민원을 넣을수밖에없습니다~~
저는 저층에 살면서 외부 흡연연기 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어린 자녀도 있어서 관리 사무실 통해서 방송으로 수차례 협조를 구하였으나 강제적으로 흡연을 못하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안타깝지만 결국은 피해보는 당사자가 참고살거나 이사가거나 하는 방법뿐입니다
현실적으로 관리사무소에 말하는 거 말곤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안내방송과 안내문 부착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구축이라면 공기청정기 돌리고 환기 자주 시키고 하셔야 합니다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실내 흡연은 개인 양심에 호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에 협조문 정도 붙이는게 전부입니다. 실내 흡연은 불법이 아니기에 적발할수도 없고 특히 실내 흡연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 전혀 없는 매우 이기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호소문을 붙이든 매일 방송을 하든 나 몰라라하고 집 안에서 처피웁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로 위층이니 층간소음을 유발하고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항의하면 담배냄새 맡으면 너무 괴로워 뛸 수 밖에 없다고 하면 해결될수도 있습니다.
담배냄새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인지, 화장실 환풍기를 타고 들어오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직접 나서기 보다는 관리사무소에 말씀 드려서 공문을 붙이거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경 쓰고 들이는 노력에 비해 효과는 없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사시든지 아니면 이사가 최선이지요.
흡연자를 특정하기도 여렵고 또 특정한다고 쳐도 뭘 강제할 수 있는게 사실상 없습니다.
어떤 조치든 권고일 뿐인데 그사람이 안들어주면 그만이라서요.
그래도 수고를 들이겠다면 냄새가 올라오는 시간대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기록을 해보세요.
그래야 특정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 생기니까요.
그 상세한 기록을 바탕으로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하시구요.
이후에도 쭉 소통하먄서 지속적인 불편을 호소하세요.
해당 라인의 모든 세대에 협조문을 보내거나 특정 세대에 개별 연락 시도를 요청도 해보시구요.
딱히 해결 방법이 없답니다.
신축이든 구축이든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에서 나오는 공통 문제점이기도 한데요.
관리사무소도 특정이 안되니 방송으로 주구장창 담배피지말라고 방송하는게 최선이고요.
가장중요한게 자신의 주거공간에서 담배를 피는것이 불법이 아니라는거에요.
담배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남한테 피해가 가는건 그사람들 사정이고 내가 내집에서 피는왜 오지랖이냐 라고 생각하거든요.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했다니 환기를 자주 시키는 이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을 겁니다.
어디서 피는지 특정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아랫집에 그런이야기를 하면 감정만 상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