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지만 하소연이라도
하렵니다...
2년전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00아파트를
계약했는데요
지금은 00 아파트도 아니고 어떤 시공사가 될지
모릅니다
00아파트가 좋아서 계약했는데 꼬이비 시작합니다
평당 천만원이라 저렴하다 생각하여 계약했는데 00아파트는 어디가고 세월은 흘러가고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며 인건비.자재비가 폭등했다며 평당 500만원 분담금이 발생할것 같다고 합니다
이게 뭘까요?
평당 천만원에 계약했는데 분담금이라고
올리면 납부해야 하나요?
천만원에서 50~100 만원도 아니고 평당
500 만원 이라니 말이됩니까?
옆 동네 올봄에 완공된 xx아파트가 평당 1300만원에 매물로 나왔는데 분담금을 500 올리면그보다 높은 평당1500 만원됩니다
분담금은 몇% 정해진게 없나요?
지역주택은 힘듭니다.
25년완공이라고 했는데 물건너가구..
00아파트라 계약했는데 물건너가구
이건 계약위반 아닌가요?
계약 취소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