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한달후에 갚는다고 해놓고 두달이 다 되가는데 갚을 생각을 안하내요
금액은 30만원정도인데..
달라고해야할까요?
그냥 냅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친한친구이니 편하게 저번에 빌려간 돈 혹시 깜박했니? 하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괜히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잊어버리고 있는걸 수 있고, 아니면 일부러 안 갚는걸 수도 있는데,
어쨋든 언제 갚을건지, 왜 안갚는건지는 얘기 해야할 거 같습니다.
어떻게 언제까지 갚을건지 들어보시고, 손절하고 신고하실지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말을 하셔야죠. 받아내셔야죠!
그리고 앞으로는 다시는 친구들한테 돈 빌려주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우리가 인간관계를 할 때 가장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이 친한 사람과의 돈거래입니다.
친한 친구 분께서 적은 돈이지만 30만원 정도 빌려서 갚지 않는다고 하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돈거래는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해야 인간관계를 원할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친구분에게 정확하게 빌려간 돈을 언제까지 갚아 줄 수 있는지 물어 보시고 기한을 정해서 갚아 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친한 친구라면 분명 갚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친구가 깜빡하고 잊을 수도 있으니 살짝 확인해보세요. 저번달에 빌리돈 다음달에 줄래? 나도 쓸데가 있어서..라고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생활하는데 그 돈이 꼭 필요하다면 말을 하고 아니면 좀더 기달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흑로182입니다.
계속 연락한 흔적남겨 놓으시고 끝까지 달라고해야죠 소액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친구들 은근히 많아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어떤사정이있는지는 몰라도 혹시나 깜빡할수 있어요 모르니 솔직히 물어보는건 어떨지요
친한친구라 괜히 말해 서운하지 않을까 걱정이겠지만 괜찮습니다 오히려 친한친구이니 이해할겁니다.
꼭 돌려받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