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로 시작되는 번호로 계속 전화가 오는데 안받아도 되는걸까요? 전화만 오고 문자는 하나도 받은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경찰이라면 문자가 왔겠죠? 아니면 보이스피싱 일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친분관계가 있는 분들은 저장을 해놔서 전화가 오면 다 알테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때는 무시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일단 먼저 전화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화를 받고 스팸이다 싶으면 차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일단 받아보시고 누군지 아신다음 스팸이면 차단버튼을 눌러 차단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지역번호 055라면 경남 쪽인데 그쪽과 연고가 없다면
과감히 차단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이벤트성으로 참여한 그런것들이 있어서
받기 싫으시면 차단하시는게 마음편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055이면 경남 지역번호인데 온 번호를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그럼 어디서 온건지 알수가 있습니다 연락온곳을 확인하고 대처하시면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그래도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시면 그냥 차단하시는게 어떠실까요?그래도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보이스피싱이라면 아마 몇차례 해보고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해당 번호를 네이버 같은 곳에 스팸번호 검색을 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연락이었으면 문자를 남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그냥 모르는 번호라면 전화를 안받고 스팸등록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따로 문자가 올겁니다. 최근 총선때문에 이상한 전화가 너무 자주 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모르는 번호가 자주 뜨면 일단 검색해서 스팸전화인지 확인해 보시고, 왠만하면 받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급하거나 필요한 연락이라면 상대방이 문자를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