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팀장과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때는 팀장 욕을 엄청하면서
제 비위를 맞춰주면서 팀장이오면 오바떨면서 열심히 일하는척하내요 이런 회사동생 어떤거 같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그런 동생하고는 친하게 지내시면 안될 거 같습니다.
본인이 팀장 욕한게 잘못하면 그 동생 통해서 팀장에게 얘기가 들어 갈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고 만나시고, 그럴바에는 그 동생하고 속 깊은 얘기를 하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동생분처럼 직장생활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남이 없는 곳에서 뒷담화를 하는 건 직장인들의 일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냥 이놈 회사생활 잘 하는구나 하고 좋게 생각하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 님만 손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앞뒤가 너무 다르며, 실속은 저 사람이 다 챙겨가죠.
가까이 하기 보다는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 동생은 그게 살아가는 생활방식이겟지요~그런 사람한데는 속에 있는 말을은 하지마세요 어디가서 흉을 보니까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어찌보면 서운할수 있지만 사회생활이란게 어쩔수 없네요. 같이 욕도하고 험담해도 사실 그동생분은 사회생활이니 윗사람에게 잘할수밖에요. 입장차이가 있으니 그냥 그러니하고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풋풋한쿠스쿠스103입니다.
회사동생분이 나름 사회생활을 잘 한다고도 볼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혹시라도 팀장 앞에서는 글쓴이님의 흉을 볼 수도 있으니 그 동생 앞에서는 언행을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다부진원숭이59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으로 제가 그 사람의 모든걸 판단하긴 어려울거같습니다
다만 대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게 좋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직원은 팀장님과 함께 질문자님운 뒷담화할 가능성이 아주 클거같네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기분이 나쁠순 있으시겠지만 그분입장에서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한듯합니다. 여러종류의 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편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정말 좋은 회사 동생인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만난 사이니 사적으로 많이 가까워지는 것은 모두에게 적용될 사항이니 적당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기본적인건 있게지만
티나게 윗상사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게 보이는 정도면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런사람이라면 속마음을 터놓지 않는사람이 많을거 같고요
회사에서는 애기하되 너무 친하게 지내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