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의 문제가 가장 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구부정한 자세나, 등받이의 밀착되지 못한 자세등은 장기간 허리의 과부하를 주고 쌓여 통증이 유발됩니다. 바른 자세와 더불어 틈틈히 스트레칭등을 하시길 권합니다. 수술 자체는 의사분과 상담하셔서 결정 하면 되지만, 마지막 노선으로 생각하시고, 먼저 약물 또는 물리치료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만약 과체중 이시다면 적절한 체중감량을 해주시고, 저같은 경우는 집 문틀에 턱걸이 봉 설치하여 (만원정도 합니다.) 매달려잇는 것많으로도 많은 효과를 받았으며, 그 후 코어운동으로 플랭크 30초정도 무리 안가는 선에서 꾸준히 하시면 많은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