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우리나라를 석유한방으로 안나는 나라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한방울의 석유도 시추되지 않고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조금은 나오는데, 적게나온다는 의미로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다고 표현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석유를 시추할 수 있지만 매장되어 있는 석유가 극소량이라서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추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석유 한방울도 안 나는 나라는 아니지만
석유를 다른 나라에 수출하고 석유로 먹고 사는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석유가 난다고는 하나 너무 극소량이 매장되어 있어서 경제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없어요~ 적게 나온다는 의미가 맞을거예요~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석유 기준으로는 대한민국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름을 아껴써야 된디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한 방울도 없는건 아니고 천연가스와 더불어 극소량은 매장돼 있습니다. 동해에서 석유를 캔적이 있죠. 그러나 경제성이 있을 정도로는 매장돼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감자”입니다.
아직 석유생산은 못하고있 습니다 우리나라가 석유만 나도 선진국 될탠대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7광구를 비롯하여 석유가 매장되어있기는 하지만
너무 깊은 곳이거나 채굴하기 힘든 곳에 있어 석유를 캐는것 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서 안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석유가 시추가 될수는 있지만 시추를 하더라도 그 양이 적어서 생산성이 맞지 않아서 시추를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