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쉽게 들지 못해요(답답해요..
조금이라도 불안한 일이 있는 날엔 잠을 잘 수가 없어요ㅠㅠㅠ불안해서 수면노래라도 틀고 자려고 해도 자꾸 불안한 일이 생각나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제가 뭔 잘못한게 아닌데 신경쓰여요ㅠㅠ일이 풀리지 않고 그냥 잘 수가 없어요…답답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한 사고가 지속된다면 추천드릴방법은
일기입니다
나의 불안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여 구체화시킨다면
이러한 불안감을 줄어드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그와 같이 낮에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에너지를 사용해주는것이 좋으며
자기전에는 휴대전화나 뇌에 자극을 줄만한 영상을 보지 않는것이 좋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넘는 경우가 많은데, 남용하면 의존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잠을 못 잘 때는 무작정 수면제를 찾지 말고 잘못된 수면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수면습관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 자극제어법, 수면제한법 등이 있습니다.
수면위생 돌보기 방법에는 / 졸리지 않으면 눕지 말기 / 졸릴 때 눕기 / 침대에서는 책읽기, TV시청 등을 피하고 잠만 자기 / 커피, 담배, 술 끊기 / 낮잠 줄이기 / 적절한 운동 / 밤에 TV나 라디오 멀리 하기 /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 과식하지 않기 / 이완요법(복식호흡) 배우기 / 편안한 잠자리 마련 등이 있습니다.
자극제어법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 낮에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줄이기 / 필요하면 30분 이내로 눕기 / 잠이 오지 않으면 약 20분 정도 거실에 나가 있기 / 잠이 온다면 침실로 들어가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가기 등입니다.
수면제한법은 누워 있는 것도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기 /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 있지 말고 누워 있는 시간 줄이기 / 조금 덜 자면 다음에 더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하기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을 청하는 것에서 어려움이 보입니다.
잠에 얼만큼 빨리 드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수면이 안온다고 수면제를 먹는거면 비추천합니다.
수면제로 인하여 두통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된 수면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밤마다 하면서 체력적인 소모로 인하여 잠에 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강과 수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을 비우시면서 유산소 운동은 잡생각으로 부터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침대에 누으면 핸드폰을 멀리하고 다른 생각을 줄이면서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룻동안 생활하면서 불안하지 않는일은 없을거에요
많은 일들이 곡예를 넘듯 아슬아슬 지나가잖아요
그리고 밤에 잠을 자기위해 잠자리에 들려고하면 지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지배합니다
마음의 편안함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오늘 닫혀있는 마음의 상처들은 치유되어야합니다
낮엔 산책을 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잠자리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허브차를 드셔보세요 훨씬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마지막으로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오늘밤 숙면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장애가 있다고 하시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늦게 잠을 청하지 마시고 잠들기 직전이 아닌 식사 전후에 가벼운 운동을 하시고 따뜻한 우유나 카페인이 함유되지않은 차를 마시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불안, 걱정은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자기전에 일기를 작성하는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질문자님만의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면증이란 잘 수 있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인데요. 불면증은 시작단계, 지속단계, 공고화,
그리고 수면의 질에 반복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이 불안정하여 충분하지 못하면 우리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없기에
주간 기능장애가 동반되는 무서운 증세이며 불면 장애라고도 불립니다.
운동도 해보시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적인 안정을 취하시고 좋아하는 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운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가 불안정하거나 스트레스가 예민한 분들을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불안 요소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고민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이럴때에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몸의 움직임을 통화 활동량을 늘리고 반신욕이나 목욕등을 통해 피로를 풀어 수면을 쉽게 하는것을 권해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잠 자는 시간만 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과 근심, 불안은 떨쳐 버리셔야 합니다 하루는 다시 돌아오기에 오늘 있었던 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의 긴장은 내려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좋은생각이 드는 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아질 때생기는 증상같아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좋은 음악과 명상으로 마음의 평온함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걱정은하는것들에 비해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몇프로 되지 않는다고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시고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언가가 잘 되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받고 이것을 풀지 않을 때 예민한 사람은 불면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것들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상황을 말씀드려 고민을 덜어내시는 것도 좋으며, 드라마와 같이 집중을 분산시키거나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잠을 못 자는 일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우유나 허브티를 마셔 보세요.
또한 엎드려서 자면 잠이 잘 온답니다.
아니면 잠이 심하게 안 올때는 잠을 자야 겠다는 강박관념을 아예 접어 보세요.
그 시간에 자신이 정말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일을 해 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잠이 오기도 한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근래 스트레스를 크게 받은 일이 있을까요?
불안을 계속해서 생각하시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도록 하세요
커피나 카페인이 든 음료는 최대한 자제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