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또는 맞벌이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식생활 패턴도 급격히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한우 역시 요리해서 먹기 간편한 부위 위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셈이지요
밥상의 필수 요소였던 ‘국’을 먹는 습관이 줄어들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테이크’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게 대표적이구요
이러한 변화에 따라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의 매출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거리·불고기용 정육 비중은 감소하는 등 부위별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마트에 따르면 등심·안심·채끝 등 주로 구이용으로 소비되는 부위의 매출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같은 기간 양지·사태 등 국거리·불고기용으로 쓰이는 정육의 매출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족·사골 등 부산물은 정육보다 더 심각해서 유통업체 한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가 변해 이제 집에서 7~8시간가량 끓여야 하는 사골 등을 찾는 소비자가 없다”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소의 부위별로 더 세분화 하여 원하는 부위를 구입하는 소비자층을 늘리고 요리방법도 가르쳐주는 식육점이 있더라구요.
또한 제가 잘 가는 단골가게 는 아예 조리까지 해서 판매를 하니까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