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을 구하고 직장 근처에서 자취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해당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한다면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해당 자취방을 계속 재계약해서 연장하나요?
아니면 계약 만기시 근처 다른집으로 이사를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끈질긴사자190입니다.
보통 직장근처에 자취를 하게 되어 오래 근무를 하는 경우 괜찮은 곳이라면 재계약을 해서 계속 연장해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다면 인근에 더 좋은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봤습니다.
생활패턴에 따라 2년 계약 후 살아보시고
큰 불편함이 없다면 재계약해서 사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우선 회사 근처는 가까운곳이니 더 자기 시간을 가질수 있는거죠 회사에서 멀어질수록 교통에 관한 시간을 뺏기므로 글쓴이 상황에 맞게 고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