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중상급자 정도로 드라이브를 주로 하면 그때부터 러버가 많이 닳기 시작합니다. 드라이브는 공을 마찰을 시켜서 회전을 주기 때문에 강한 힘으로 칠수록 러버가 빨리 닳습니다. 이때부터는 1년에 두 번, 6개월에 한 번 정도 교체를 하면 좋습니다. 물론 힘이 좋고 임펙트가 좋으면 교체 주기가 점점 짧아집니다.
실업 선수들은 한 달에 1~2번 정도 교체를 합니다. 그만큼 훈련양도 많고 공을 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금방 닳죠. 탁구 실업팀 선수,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우 대회 기간에는 하루에 한 번씩 러버를 교체하기도 합니다. 러버의 최고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선수들은 새 러버로 몇 시간만 훈련해도 러버표면이 닳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