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뜨거운 물에 락스 청소를 했는데, 폐암과 관련이 높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8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과거 종종 집 화장실 청소 시에 뜨거운 물을 희석해서 청소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이 행동이 위험하다는 걸 알았는데, 다행히 그때나 지금 모두 증상은 없는데,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자기가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혹시 뜨거운 물에 락스를 희석해서 청소한 경우, 지금이라도 폐암을 걱정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락스(염소계 표백제)를 뜨거운 물에 희석하여 청소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행위인 것은 맞으나, 이러한 노출이 직접적으로 폐암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폐암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는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중대한 화학물질 노출이나 다른 위험 요소(예: 흡연, 유전적 소인, 장기간의 대기 오염 노출 등)로 인해 발생합니다. 단발적이거나 단기간 동안의 일반적인 가정용 청소제 사용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현재까지 부족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미세먼지 및 각종 화학물질등도 장기간 노출되면 만성염증 및 암유발 가능성도 있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굉장히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락스청소를 한게 아니면 큰 영향은 없을거 같습니다.
또한 그 영향을 확인하는 방법도 없습니다. 폐암은 사실상 증상은 원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