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동거인 pcr/신속항원검사 관련 궁금한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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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동거인 pcr/신속항원검사 관련 궁금한게있어서요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Answer 1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길 권장드리나 현재는 의무는 아니며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더라도 접촉을하지 않은 경우에는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가 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밀접접촉자의 경우에는 검사를 받길 권장드리나 필수는 아닙니다.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네 검사를 권장하는 문자가 발송되게 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수동감시로 3일 이내 PCR 1회 및 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하고 있습니다. 모두 권고 사항이므로 시행안하셔도 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동거인 중 한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다른 동거인도 감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일 이내에 PCR 검사 받는 것을 권고합니다. 이는 권고사항이지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검사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2. 네 보통은 동거인에게 문자메세지가 가게 됩니다. 동거인의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의무가 아니라 권고사항입니다.

문자가 가진 않을겁니다.

현재 확진자 상태에서 역학조사는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1.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권고하고 있습니다.

2. 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관련된 문자가 발송될 수 있습니다. 문자가 오더라도 가서 검사 받는 것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가족중 한명이 확진이 되셨을 경우 감염자가 제출한 양식을 보고 그 분들께도 문자발송 및 검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동거인 감염시 전파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는 동거인은 코로나 검사의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있다면 전파력도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2번 내용에 대해서는 보건소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습니다.

Answer 9

현재 가족중 한분이 확진 되었을 경우 나머지 가족분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분(동거인, 밀접접촉자)의 경우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격리시 화장실등이 딸린 방에서 혼자 격리하실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구해서 격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하시고 음식이나 쓰레기등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일회용 장갑등을 착용하고 문앞에 두고 전달하는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어야 합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1. 동거인의 PCR검사 의무 규정은 폐지되었습니다. 원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동거인 기록을 적어도 가족에게 따로 연락이 가지는 않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반드시 의무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확인하는 것이 접촉자 감염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밀접접촉자라고 해도 반드시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니며

무증상인 경우,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3일 이내에 보건소 등에서 확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의무는 아닙니다.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아닙니다.

Answer 14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그렇지 않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Answer 16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 동거인 pcr은 의무가 아닌 권고입니다. 주의사람들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보건소마다 상이하지만 확진자에게는 양성문자가 보내지지만 요즘 확진자가 많다보니 동거인에게는 보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확진 양성문자 / 검사자의 신분증 / 관계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을 증빙서류로 챙겨가시면 동거인도 pcr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 권고사항입니다.

2. 반드시 검사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 것은 강제는 아니고 권고사항입니다. 검사시 검사비는 무료이나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확진되면 동거인은 3일이내 pcr/6~7일내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라는데 이거 의무아니죠??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3일 이내에 받으면 PCR검사는 무료입니다.
2.제가 코로나19 자기기입식 조사서에 같이 사는 사람들 쓰면 그 사람들한테 검사받으라는 문자가 가나요??( 문자가 오더라도 안받아도되죠?)

-네 문자 통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