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동성 친구에게 집 자금을 빌리고 함께 거주할 때, 증여세나 자금출처 문제 없이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하지 않은 동성 친구(가족관계 없음)와 함께 거주할 집을 A 명의로 매수할 예정입니다.
B는 A에게 약 2억 원을 빌려주는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고,
이후 같은 집에 동거인으로 전입할 계획입니다.
(즉, A 명의로 대출과 등기가 진행되며, B는 대출 공동명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래 사항이 궁금합니다.
증여세나 양도세 등의 세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
차용증은 어떤 형식으로 작성하고, 공증은 어떤 절차로 진행하면 되나요?
자금출처조사 시 문제없이 인정받으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요?
A 명의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원금 상환을 A와 B가 반반씩 부담하려고 하는데,
B가 매달 A의 계좌로 이자 절반 금액을 송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될까요?
이런 경우 증여로 추정되거나 자금출처조사 대상이 될 위험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같이 거주하더라도 명의를 a로 한다면 a는 차용증을 쓰고 b에게 반드시 상환을 하셔야 합니다. 상환 내역이 없다면 증여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차용증 공증은 필수는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