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취미가 좋을까요? 예를 들어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DIY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등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도요221입니다.
아 취미가 참 다양한데 추천해달라고 하니 순전히 제 개취로 의견드려 봅니다. 요즘 SNS많이 하시다보니 책을 거의 못보는데 책을 좀 읽으면 어떨까요? 1년 10권 정도 목표로 두고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야외로는 가벼운 조깅을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기가 지나고 봄도 오고 주변에 걷기대호 마라톤 대회도 많던데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보면 자연도 즐기고 건강도 차고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참매216입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줄인말로 꼭 그렇게 해야 될 취미생활을 뜻하기도 합니다.
집에 악기와 악보가 있으면 연주하면 됩니다.
또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을 사서 그림그려도 되고요.
종이에 연필과 색연필, 수채화 물감으로 그리셔도 됩니다.
음악이나 미술활동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