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안그랬는데 1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계속적으로 문이 열리면 나가려고 시도를 합니다.
왜그럴까요?
그냥 장난을 치고싶어서라고 하기엔 너무 나가려고 시도를해서ㅠ.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2년 정도의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의 경우 마킹 가출 사나운 성격 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이런 경우 성성숙 전에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면 행동이 많이 교정되고 지금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성성숙이 완성되면 자연적으로
이성에게 이끌리게 되고 표출을 하는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지금이 이때라고 생각합니다
잘 단속하셔야 불상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못 돌아 올수도 있습니다. 이성에 눈이 멀면 제정신이 없기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갈 수 있으니 나가려고 하는것이죠.
문단속을 잘하는 방법 밖에 없고, 안되면 방묘창을 설치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