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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미어캣108
온화한미어캣108
20.12.12

지금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지금 터키여자분이랑 장거리 연예하고 있어요 말하면 긴데 그 여자랑 만나게 된 계기는 구글에 있던

영어 어플에서 만나게 됬어요 어느덧 무렵 한 여자가 저에게 어플로 저를 영어로 hello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프로필보면서 확인했는데 얼굴이 너무 이쁜거에요.이쁜여자가 저한테 인사하는것도 처음이라 믿지않는 마음으로 그냥 핼로하고 그냥 간단하게 자기소개하면서 재가 말을 끊었죠 왜냐? 이쁜여자랑 연인이 될 관계는 없기 때문에 제가 정을 쉽게 않줬어요 그래서 1주일지나고 그여자한테서 다시문자가 온거예요 카카오톡 아이디를 달라고 ㅋㅋㅋ 그때 좀 기뻣어요 ㅋㅋ 그래서 전 줬죠 그래서 그여자랑 카카오톡에서 대화하게 됬어요 그래서 좀 몇주지나고 전 학교 스트레스때문에 공부에 집중할려고 그여자보고 이제는 문자보내지 말라고 하고 이게 마지막 인연이라고 생각해 고백했어요 사랑한다고 ..좋와한다고.. 고마웠다고 근데 그여자가 좀 의외의 반응을 보였어욬ㅋ.. 그여자도 저랑 대화 를 한 기간이 마음에 들었는디 모르겠지만 지가 고치겠데요 제가 답자올때까지 널 방해 안하겠다고 나때문에 공부에 집중못했다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마음이 고마워 다시 연락을 하게됬죠 그래서 몇주가 지나고 저희는 연인이 됬어요 ㅋㅋㅋ 그여자도 절 좋와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고백할때 거부같은건 안했어요 그때부터 지금 까지 진짜 많이 싸웟어요 터키 현지인이라 시간차가 6시간차이라 한국이 밤 10시면 터키에는 낮이거든요 그래서 그여자가 문자오면 전 밤이 되니깐 게을러지고 잠이 오는데 성실히 답변을 못줬죠 근데 처음부터 이런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막 4시간씩 7시간씩 매일 영통했죠 그여자랑 대화하면 설랬으니깐요 그래서 여자가 제안을 했죠 저를 만나고 싶다고 그래서 이번 7월에 돈을 모와서 터키에 그여자를 만났어요 꿈에 그리던 1년이라는 폰 속에서 1년 반만에 그여자를 처음 보니깐 너무 기쁜거에요 터키에 있으면서 너무 행복했죠. 한국에 다시 오니깐 저도 비행기 안에서 많이 울었죠 그여자가 너무 보고 싶고 생각나고 .. 그래서 한국에 돌와서 일상 생활에 돌와오면서 영통하거나 카카오톡 그여자와 했던 대화 수단이 어느덧 질리게 됬어요 .. 그렇게 된 이유가 처음에 교재할때 그여자 성격이 되게 착했어요 제가 좀 잘못 하면 바로 용서하고 저도 처음에 그여자를 좀많이 힘들게 했어여 그렇게 된 탓일까?지금은 그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눈엔눈 이해는 이 그래서 저는 그냥 툭 질문을 던져봤어요

누가 너에게 좀 슬프게 하면 어떻게 할래 그여자가 저보고 하는말이 몊배로 갚아준데요.. 한마디로 전 그여자의 몊배갚는것의 제물이 좀 많이 됬어요 요 2년간 그래서인지 2년간 몇백번 넘게 헤어지다가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죠 왜냐하면 서로에 대한 정 그리고 애뜻함때문에 인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여자가 큰 잘못을 저질러서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재가 다시 문자 보내요 1일 아니면 2일 지나고요 얼굴도 얘쁜데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정때문에 그런것도 있었죠.. 그래서 그걸 반복한 지금 전 너무 힘드네요 지금도 사귀고 있는데 터키 여자는 제가 터키에 오는걸 원해요 제가 터키에서 취업하길 원해요.. 처음부터 시발점이 달랐던것 같아요 제 의견은 저는 단지 얼굴이 얘쁘다는 이유로 거리가 멀어서 정때문이라는 이유로 못해어진것 같아요 또 가장 큰 문제는 그 여자는 저랑 매일 영통하길 원해요 전 좀 지루한데 아무말할것도 없는데 게속 영통 매일 1시간씩 규칙을 세웠는데도 지금은 너무 지루해요.. 암요 여자가 아무이유 없이 사랑하는 남자얼굴을 보고 싶겠죠 근데 전 매일 하니깐 너무 지루하고 안설레고.. 그래서 제가 일주일에 1번으로 대화를 하자고 하더니 그건 진짜 사랑하는게 아니야라면서 정색하고 바로 울더라구요.. 지금도 똑같은 상황인데 어떻하죠.. 지금 매일 1시간씩 대화하면 주제가 매일 같아요 뭐 먹었어? 지금 뭐해? 오늘 뭐했어? 모든 질문은 매일 같죠 그 질문이 끝나면 상대 얼굴 보고 시간이 지나가죠 전 그때 하는 생각이 너무 힘들다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다 시간이 아깝다.

어떻하겠어요 그 여자는 정색하면 또 문제 생겨서 싸우고 또 울면 또 싸우는데 역시 헤어지는게 맞겠죠? 지금 의견수립이 아예 안되고 있어요 의견을 주면 무조건 그여자 의견이 맞다고 자기 합리화를 저에게 시키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저희 친구 의견인데 갑자기 여자보고 헤어져라고 하기에는 아닌것 같고.. 어떻게 하죠.. 좋은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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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2.07.01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니면 평소와 다르게 색다르게 꾸며보세요.

    그리고 과거 추억을 생각해보세요. 서로의 장점을 생각하세요.

    함께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사람을 찾지는 마세요.

    서로의 믿음을 되새기며 예쁜사랑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