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본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물고 뜯고 흔들고 하는 본능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을 통하여 못하게 하는 것 때문에 안 할 뿐이지 실제로는 강아지는 어떤 것이든 일단 냄새 맡고 입에 갖다 대어보고 물어 보고 흔들어 보고 하는 것이 삶의 원리입니다 지금도 자기 담요를 물고 흔들고 하는 것은 일종의 놀이입니다 자기 발전에 하나의 학습이기도 하고요 하지 못 하게 하려면 훈련을 시키셔야 됩니다 어느 정도 훈련을 하고 나면은 이런 행동은 자제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