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안좋은 일 있으면 회사에서 짜증내는 상사 땜에 매번 고민입니다
항상 본인의 집에서 안좋은 일 있으면 출근 해서 꼭 짜증을 냅니다
짜증을 내다가도 어떤때는 화풀이 라고 느껴질정도로 신경쓰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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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러려니 생각하고 신경 안 쓰는게 낫습니다.
물론 그로인해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기도 하지만 직장생활이란게 상사의 그런 것을 일일히 지적할 수있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니 별다른 대책이 없죠.
상사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곤 이직이나 부서이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고민이 많겠습니다
그런분은 그렇게 습관화가 되어서 얘기한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얘기를 본인이 맘에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오느날엔야생비둘기는무엇을할까입니다. 회사 생활이라는 게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 상사가 있다면 공감해주며 고민은 들어주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주는 게 우리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쌍봉낙타285입니다.
진지하게 상사와 이야기를 해보시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사라면
지속해서 신경을 쓸경우 질문자님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이 있을수있으니,
점차적으로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옳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는경우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