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기온이 높은 상황인데 오후 6시부터 오전 9시 사이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지속하는 현상을 의미하지요~ 밤사이에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현상으로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는 여름철 기후 변화의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며, 주로 한여름에 발생합니다. 특히 도시 지역은 열섬 현상(도시가 주변보다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으로 인해 열대야가 더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서울의 열대야 최장 기록은 1994년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연속 25일 동안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1994년은 한국 역사상 여름 기온이 매우 높았던 해로, 기상 기록에서 가장 무더운 여름 중 하나였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