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Webtoon)은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인터넷의 대중화와 함께 등장한 디지털 만화의 한 장르입니다.
#1990년대 후반:
PC 통신과 초기 인터넷 사이트에 만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하면서 디지털 만화의 형태가 시작됩니다.
예: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초기작들이 이 시기의 대표적 사례.
#2003년~2004년: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가 본격적으로 웹툰 서비스를 플랫폼화하면서 현재의 웹툰 형태가 탄생합니다.
이 시점부터 “웹툰”이라는 용어가 정착되며 연재 시스템, 회차제, 스크롤형 구성이 표준으로 자리잡습니다.
#왜 ‘웹툰’이라는 이름인가?
Web(웹) + Cartoon(카툰) = Webtoon
즉, 인터넷(Web)에서 연재되는 만화(Cartoon)를 의미하는 합성어입니다.
주로 세로 스크롤 방식의 읽기 흐름을 채택하여 모바일 친화적인 형식이 되었고, 이는 이후 전 세계 디지털 만화의 트렌드로 퍼졌습니다.
#웹툰은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인터넷 기반으로 본격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세계적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인터넷 만화’였지만, 현재는 모바일 중심의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