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근무 하면서, 다른 업무를 배워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요.
원래 하던 선배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네요.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알아서 해보라는 것 처럼 알려주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지어새138입니다.
그 선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변의 다른 상사에게 상담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어떤 의도로 업무를 가르쳐주지 않는 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대처법도 정해질 것 같네요.
그 선배와 같이 근무해본 적 있는 사람이나, 그 선배에게 업무를 배워본 적 있는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다른 활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 회사 선배에게 사적으로 술이나 밥을 한끼 대접하면서 솔직한 심정을 전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사람있습니다. 혹시나 내자리를 뺏기면어떻게하지? 나보다 잘해서 인정받으면 안된다는 생각일겁니다. 그분과 친해질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계속 선배를 귀찮게 해서 알려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선배가 약간 지가짱이라는 식의 허세가 있는거같은데 계속 물어봐서 알려달라고하세요. 그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신다고하면 선배한테 계속 물어보세요 귀찮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분과 점심을 먹으면서 제가 선배한테 배울게 많은거 같아요
열심히 할테니깐 도와주세요하고 상냥하게 애기해보세요
그럼 대부분 가르쳐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싫다고 한다면 위에 애기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당연히 가르쳐줘야할걸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건 부당한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원만히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런사람의 심리는 자기의 존재감을 들어내고 싶은 심리이기때문에 적당히 모르겠다며 계속 물어봐주면 더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오징어71입니다.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최대한 가까운 사람이 되려고 방법을 강구하세요.쉬운일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