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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21.08.20

흰머리 많이 뽑으면 대머리 될까요?

흰머리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요

자꾸 뽑으면 대머리 된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염색이 되려 안좋은 것 같아서 가끔 뽑는데 이럼 나중에 머리카락이 더 이상 나지 않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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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흰머리의 경우는 나이가 들면 멜라닌 색소가 퇴화가 되어 검은 머리가 빠져 색이 변하거나 새치의 경우가 있는데요, 그 모낭의 경우는 다시 안자라는게 아니라 다시 흰머리가 자랍니다! 흰머리가 신경 쓰이시는 경우는 부분 염색을 추천드립니다!


  • 흰머리를 자꾸 뽑으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만 새로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비교적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흰머리는 나이드신 노인들의 흰머리와

    달리 머리카락속에 기포가 들어가서 희게 된 것이므로

    산소공급을 위해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질문에 대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흰머리를 뽑는다고 해서 대머리가 되진 않아요 대머리가 되려면 보통 탈모가 와야하는데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염색을 자주 하면 모발이 손상되어 좋지않지만 흰머리 몇개 뽑는건 크게 영향을 주진않아요


  • 안녕허세요 지식스타 그냥냉 입니다.

    흰머리를 뽑으면 대머리가 되느냐고 질문 주셨는데요

    모낭까지 뽑히게 되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화학성준이 걱정이신것 같은데 천연 염색약으로 염색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흰머리때문에 고민이 있으셔서 질문 주셨네요.

    흰머리를 뽑지않으면은 더 이상 나지 않겠지 이런 생각으로 뽑는 분들이 계시는데 흰머리가 날 때마다 뽑게 되면은 모낭에 상처가 나기때문에 모근이 약해집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지 않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수십개씩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고는 하지만 사람의 평생 중에 모낭에서 새로 자라는 모발의 수는 한정적이라고 합니다. 뽑아내도 또 나는 머리카락이긴 하지만 무한적으로 계속 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흰머리가 보인다고 매번 뽑는다면은 어느 순간 머리카락이 아예 나지 않는 상황이 날 수 있습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카락이 뽑힌 두피에 모발은 다시 자랍니다.

    다만 심한 자극으로 모낭이 손상되면 머리카락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발을 보호하는 모낭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모근은 모낭의 모유두에 연결돼 있습니다.

    억지로 모발을 잡아당기면 모근이 모유두에서 모낭과 분리됩니다. 모낭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머리카락을 뽑아도 머리는 납니다.

    그러나 억지로 모발을 뽑는 과정에서 생긴 염증 등으로 모낭이 손상되면 머리카락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1. 흰머리를 뽑지마세요 단지 멜라닌 세포가 줄어서 생긴 현상이에요

    2. 뽑게되면? --> 모낭에 충격을 줄수 있습니다. 모낭이 손상되면 안되겠죠?

    모낭의 평균 30개정도 머리가 다시 자라는데 뽑게 되신다면 손상을 받게되어 자라지 않게 될수 있습니다.

    진정한 탈모의 원인이죠

    3. 탈모와의 연관성? -> 없습니다. 다만 뽑지마세요 정상적인 머리카락을 뽑는거에요

    ## 절대 뽑지마세요 모낭이 손상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거칠어 집니다. 그리고 뽑게되면

    주변 머리카락의 인장력이 떨어져 주변도 같이 빠지게 됩니다.

    흰머리가 탈모의 원인이 아니라 머리뽑는게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 흰머리를 뽑는것 만으로는 대머리가 되지 않아요 ㅎ

    그래도 흰머리는 뽑는 도중 모낭이 상처를 입거나 해서 막히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는 머리가 안날 확률이 올라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뽑는 것보다 새치커버나 약이 아주약한 염색약으로 염색을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 흰머리를 많이 뽑으면 그 자리에 더이상 머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염색도 물론 안 좋긴 하지만 뽑는 거는 아예 탈모가 될 수 있으므로 차라리 염색이 낫습니다.

    어차피 나이 들면 다 생기는 흰머리 그냥 자연스럽게 두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겠지요!


  • 계속뽑으면 머리가 얇아지고 나중에는 그자리에 머리카락이 안나게 됩니다.

    한번 흰머리가 나면 맬라닌 색소가 사라진 경우가 많아서 다시 흰머리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안나는것보다 흰머리라도 나는게 낫지 싶습니다.

    나중에 염색하세요


  • 흰머리를 자주 뽑게 되면 두피의 모공이 망가지고 모근이 약해져서 오히려 탈모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흰머리를 뽑는 방법은 좋지 않고 ,알고 계신것처럼 염색도 두피 건강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모발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두피로부터 최대한 짧게 자르시는게 두피 모발 건강 측면에 좋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 일단 흰머리를 뽑는다고 대머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근데 흰머리 뽑으면 흰머리 계속 자라더라구요

    질문자님이 흰머리가 어느정도로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흰머리카락이 있고 많이 거슬리신다면 염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흰머리를 뽑으면 대머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대게 일반 머리털을 뽑으면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의 뿌리가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때는 모낭 자체가 손상을 입어 머리 뿌리 까지 뽑힌 모낭에서는 머리털이 더이상 안자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흰머리 날 때마다 뽑는데 다시 또 머리가 나는 같더라구요.

    대머리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뽑는거보단 염색으로 가려주시거나

    뿌리 끝부분까지 흰머리만 잘라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새치를 힘을주어 뽑게되면 새치가 빠진자리에 견인성 탈모가 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낭은 평생 20~30개로 정해져있는데 머리카락을 뽑게되면 모근이 약해서 그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자라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