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유의로 지정되는 것과 유의촉구로 지정되는 것은 어떤 차이인가요?
가상화폐들이 거래소에서 유의로 지정이 되면 상폐로 이어지는데
어떤 코인들은 유의로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의촉구안내
이런 식으로 공지가 남더군요
유의촉구의 경우는 유의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유의로 지정될 것이라 확정한 것인가요?
유의촉구로 지정되는 건 어떤 기준에서 벗어났을 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유의 지정은 상장 폐지 전단계의 강력한 경고인 반면, 유의 촉구는 단순 위험 안내에 가깝습니다. 유의 종목 지정은 프로젝트의 사업 지속성, 유동성, 법적 문제 등이 발견되어 거래소가 상장 폐지 여부를 심사하기 시작했음을 뜻하며, 보통 1~2주 내에 최종 결정이 내려집니다. 반면, 유의 촉구는 특정 코인의 가격이 급변하거나 입출금이 일시 중단되는 등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거래소가 공지를 통해 알리는 수준입니다. 즉, 유의는 상장 유지 자체가 불투명해진 퇴출 위기 신호인 반면, 유의 촉구는 시장 상황에 대한 주의 환기라는 점에서 위험의 강도와 결론이 크게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의촉구는 거래소가 당장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투자 위험 요인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사전 경고하는 단계입니다. 이후 개선이 없으면 유의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으나 유의촉구 자체가 상폐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에서 유의촉구로 지정된 코인이라고 거래유의로 지정이 반드시 되는건 아닙니다
유의촉구는 거래유의보다 낮은 단계의 경고로 이상거래나 단기 급등락 혹은 미확인정보 같은게 확산되면 지정되는게 유의 촉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유의(종목)와 유의촉구는 투자 위험에 대한 경고 수준에서 차이가 있어요. 유의 종목 지정은 해당 코인 프로젝트 자체의 신뢰성이나 기술적 문제, 유통량 계획 불확실성 등 근본적인 문제가 발견되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강하게 주의를 요하는 단계이고, 유의촉구 또는 주의종목은 특정 코인에 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거나 거래량이 급등락하는 등 시장 상황의 변화로 인해 투자자에게 일반적인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는 차이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의 유의종목 지정은 확실한 문제가 있어 거래시 주의하라고 하는 최종 경고입니다.
유의촉구의 경우 이 가상화폐가 유의종목 지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사전 경고로 보시면 됩니다.
유의촉구는 공식적인 공시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의 과도한 변동성, 미확인 이슈 등에 의해 혹시라도 유의종목 여부가 보일때 촉구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가상화폐가 유의로 지정되는 것과 유의 촉구로 지정되는 것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의 종목 지정은 주로 거래소 자체적으로 해당 코인의 가격 변동성 등의 이슈로 위험 신호가 감지될 때에 하는 것이고
유의 촉구 지정은 국내 거래소 협의체에서 특정 코인의 프로젝트 운영, 정보 투명성 등 근본적인 문제가 발견되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의촉구 안내는 거래소가 현재 위험 신호가 있으니 투자에 주의하라는 의미의 사전 경고로서 아직 유의종목이나 상장폐지를 확정한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사업 진행 지연, 정보 공시 부족, 가격·거래량 이상 등의 문제가 감지됐다는 뜻이므로 유의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높아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유의종목 지정은 기준 위반이 명확할 때 들어가는 공식 관리 단계이고 유의촉구는 그 이전의 경고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