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의 딸(그러니까 저한테는 친척 동생)의 남편을 제 입장에서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반대로 그쪽에서는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귀중한뱀225입니다.
글쓴이님은 제부라고 하시고
친척동생 남편분은 처형이라고 부르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호칭이 애매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생의 남편이니, 제부라고 부르고, 반대쪽에서는 처형 이라고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