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양치질은 하루에 한 번 시행하는 것이 치석 형성을 막는 가장 효율적인 주기입니다. 사료 찌꺼기가 치태로 변해 딱딱한 치석이 되기까지 약 이십사 시간에서 사십팔 시간이 소요되므로 매일 저녁 식사 후 취침 전에 닦아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물로만 닦는 것보다 강아지 전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치태 분해와 구강 세균 억제에 과학적으로 유리하며 칫솔질을 할 때는 칫솔모를 잇몸 선에 사십오도 각도로 밀착해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문질러야 합니다. 어금니 바깥쪽 면에 치석이 가장 많이 쌓이므로 입술을 살짝 들고 뒤쪽까지 꼼꼼히 닦아주며 앞니와 송곳니 순서로 진행하되 억지로 입을 벌리기보다 간식처럼 치약을 핥게 하며 거부감을 줄이는 방식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