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에게 잘 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
뭐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웜뱃256입니다.
제가 가끔 쓰는 방식인데 ..
딱히 뭐 없는거 같아요.
"라떼는 말이야 " 이거 들어 주면 제일 좋아 하시는거 같아요.
맞장구 좀 쳐 주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이야기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일 잘하면서도 건방지지 않으면서도 살갑게 잘 다가오는 후배가 제일 좋습니다.
우선 평범하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사이정도 유지하면서 업우 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가끔 커피 한잔 사주세요. 그러면서 상사의 취미에 대해 확인하고 같은 취미활동 몇번 해주세요.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대벌래211입니다.
회사에서 마주칠때마다 반가운 표정으로 예의있게 인사드리고 점심시간에 센스있게 커피라도 한번 사다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큰소쩍새219입니다.
출근하자마자 밝은 얼굴로 인사 잘하는 것과
기분이 행동이 되지 않게 행동하는거요!
아무리 기분나빠도 행동으로 표출하지 않기!
안녕하세요. 목마른홍관조4입니다. 상사의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셔서 업무성과를 중시하시는지,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시는지, 주도적인 의견제시를 좋아하시는지 등을 아신 후에 해당하는 성향에 맞게 맞추셔야하는게 좋습니다. 성향이 비슷할 경우는 인간적으로는 잘 맞춰주시면되고 업무적으로는 일을 미루지말고 계획적으로 진행해서 신뢰를 얻는것이 중요합니다. 상사는 부하직원이 많은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중에 자기가 믿고 일을 맡길수 있는 사람의 순서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1순위가 되도록 업무지시를 최대한 따르시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도 업무지시 방향이 아니더라도 상사의 방향대로 함께 밀고나가도록 해봅니다. 만약 결과가 안좋더라도 상사는 최대한 자기를 믿고 따라준 팀원을 더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상사도 윗상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 윗상사에게 상사가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칭찬해주시면 팀의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
무례하지 않는 선에서 친근하게 다가가고, 말을 예쁘게 하면 안좋아 보일수가 없습니다.
과한 아부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우아한메뚜기56입니다.
노래방가서 잘부르시는 노래 열심히 부르시고
술집에서는 술 잘마시고 모임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셨을때쯤 잘 들어갔셨냐고 꼭 안부전화 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현명한향고래203입니다.
눈치빠르게 행동하시고 무엇보다도 일할때에
만큼은 열정을 보여주세요. 주어진 일을 잘 해결하기만
해도 상사분 마음에 드실것 입니다. 또한 직장상사분의
말에 리액션을 크게 해주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꿀고구마입니다.
직장 상사인 만큼 본인보다 높은 직급이고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한 분이니 직장상사가 맡긴 일을 잘 수행한다던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