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집안 행사 - 제육사, 생신, 모임, 장례 등
2. 육아
3. 병원 진료
4. 지인에게 부탁해서 가짜 약속 만들기
하지만 거짓말은 티가 날 수 밖에 없어서 웬만하면 솔직하게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새까만도요174입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빠질수있는
핑계는 가족행사 또는 병원진료
등이 그나마 문안하게 빠질수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좋은곰77입니다.
집안행사 핑계가 적당할꺼 같은데요? 상사들이 많이 이해 해주겠지만 너무 자주 빠지면 눈치보이겠지요 모든지 적당히~~~
안녕하세요. 찬란한왈라비124입니다.
저도 회식은 너무 싫은데, 처음에는 가족, 모임등 몇번을 참석안했지만, 직장 생활이라는게 회식을 전부 빠질수는 없고, 참석하게 되면 1차에서 최대한 술 자제하고 일찍 귀가하는게 최선같아요
안녕하세요. 메리골드입니다.
전 그냥 가족핑계대요 어머니 생신이나 와이프 생일이요 아님 아기가 아프다던지 그러면 이해해주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