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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차 왕자의 난은 국가의 통치질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이방원이 권력획득을 위해 일으킨 정변 입니다.
제 2차 왕자의 난은 1400년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과 이방간이 세자 자리를 대고 싸운 것 입니다.
1차 왕자의 난 배경은 정도전 일파의 권력차지로 인한 이방원의 불만을 야기 한 것 입니다,
발단은 신덕왕후 강씨 출신 막내 방석이 정도전 일파의 비호를 등에 업고 태자에 책봉 한데에서 사건이 발생 합니다.
2차 왕자의 난 배경은 정종이 아들이 없다, 왕위를 두고 이방간과 이방원이 갈등합니다.
발단은 제1차 왕자의 안에서는 논공행상에 불만을 가졌다 유배당한 발포가 이방간과 결탁하여 이방원을 물리칠 것을 제안하는 것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