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말을 틱틱거리면서 말해요
그래서 제가 삐졌나고 물어보면 원래 말투래요
정말 사람 약올리고 짜증내고 화내면 미안하다고 하면서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요
예전에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수없다에 나오는 신구같이 행동해요 정말 미쳐 버릴꺼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분과 안맞는것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 맞춰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틱틱거리는 것이 원래부터 그런 것이 아니라면 분명 변화의 계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변화의 계기가 무엇인지 한 번 찾아보시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