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와 케이 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에 대해 질문입니다.
토스뱅크와 케이 뱅크처럼 인터넷으로 운영하면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아 이익이 훨씬 클것 같은데 다른 은행은 인터넷뱅킹으로 전환을 왜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른 은행들도 현재 경영 효율을 증가시키고
수익 개선을 위하여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고들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른은행은 인터넷은행으로 전환은 하고 싶지만 법적으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금융업은 영업에 있어 법적인 제한이 상대적으로 많은 업종이다 보니 인터넷은행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타시중은행도 임테넷, 모바일 뱅킹을 강조하고 있기는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지점도 상당히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시중 은행은 전연령층을 고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뱅크 보다는 원가구조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인터넷뱅크와 기존 금융권을 비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토스 카카오 케이뱅크가 대표적인 인터넷뱅크로 지점운영없이 인터넷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건비만 보자면 효율적일 수 있으나 그마만큼 시스템 인프라 어플기능 개발등의 인건비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인터넷뱅크 또한 국가에서 펀드상품 등 각종 상품들 허가기준을 관리하고 있어, 꼭 인터넷뱅크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볼 수 없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성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법에 적용을 받는 시중은행들 역시 지점 방문율, 인건비 등을 고려하여 지점이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줄이는 것이 옳으나, 은행어플 등의 금융사 어플에 익숙하지 않은 노령층에게는 지점이 사라진다는 점이 접근성을 낮추는 경향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금융사가 지점을 줄이는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임으로, 급격한 지점 감소가 아닌 완만한 지점 감소 형태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토스뱅크나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은행들은 처음부터 큰 시설투자가 들어가지 않는 오프라인 점포를 두지 않고 영업을 했지만 기존의 은행들은 오프라인 점포를 폐쇄하게 되는 경우 비용이 오히려 더 크게 증가하게 되고 기존 거래고객들의 불편함과 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환이 힘든 것이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인터넷 은행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통장이 있고 대면을 하면서 이용해야지 은행을 이용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현재 모든 시중 은행들이 모바일 뱅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구태여 인터넷 은행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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